아파트값 5.6% 상승/부동산뱅크 1분기 조사
수정 1997-03-30 00:00
입력 1997-03-30 00:00
올들어 1·4분기중 전국의 아파트 매매값은 5.6%,전세값은 3.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전문지인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6일까지 전국 1천7백80개 단지의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를 조사한 결과 이달말 현재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는 연초 대비 각각 5.6%와 3.6%가 올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 상승률 1.2%,5.2%에 비해 매매가 상승률은 4.4%포인트 높아진 반면 전세가 상승률은 1.6% 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연초 집값 불안심리로 인해 아파트 값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은 지난 1월초가 가장 컸으며 1월 이후에는 상승폭이 점차 줄어들어 이달 들어서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육철수 기자>
1997-03-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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