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비자면제 법안 미 의회 올봄 통과 노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3-26 00:00
입력 1997-03-26 00:00
◎방한 깅리치 하원의장

뉴트 깅리치 미국 하원의장은 25일 『한국인에 대한 비자면제법안을 금년봄 안에 의회에서 통과시키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방한중인 깅리치 의장은 이날 유종하 외무부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당국자가 전했다.

미 하원에는 향후 2∼3년 동안 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객 등에 대해 15일 동안 비자를 면제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내용의 「한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비자 면제법안」이 김창준(공화·캘리포니아)·에이버콤비(민주·하와이)의원에 의해 지난달 6일 공동제출됐으며,상원에도 같은 내용의 법안이 머코스키(공화·알래스카) 의원 등 3명에 의해 제출돼 있다.<이도운 기자>
1997-03-2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