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 이용 썩는 플라스틱 개발/미 몬산토화학사 개가
수정 1997-03-24 00:00
입력 1997-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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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FP 연합】 유채를 이용해 썩는 플라스틱을 생산,플라스틱 폐기물의 처리에 획기적 전기가 마련됐다고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의 화학회사인 몬산토사가 유채의 잎과 씨에서 플라스틱 폴리머를 추출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으며 이 원료로 생산된 플라스틱은 생분해성이 있어 「유채 플라스틱」의 시장수요가 엄청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10년 이내에 농부들이 유채를 이용해 플라스틱 원료를 수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채 플라스틱 연구에 참여한 키란 엘보로 박사는 『이 플라스틱을 땅 속에 묻으면 불과 6개월 이내에 이산화탄소와 물로 완전 분해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엘보로 박사는 유채에서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자세한 과정은 상업적 이유로 비밀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7-03-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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