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총장·양 국장 “사퇴”/「테이프 절취」 책임
수정 1997-03-18 00:00
입력 1997-03-18 00:00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7일 유재현 사무총장(47)이 김현철씨의 통화내용을 담은 비디오테이프 절취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실련은 18일 하오 7시에 열릴 예정인 상임집행위원회에서 유총장과,역시 사표를 제출한 양대석 사무국장(38)의 사퇴 여부를 함께 결정할 예정이다.
경실련은 이어 19일 상오 최근의 사태에 대한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할 방침이다.<박준석 기자>
1997-03-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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