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소림각 결승에/동양증권배 세계바둑
수정 1997-03-10 00:00
입력 1997-03-10 00:00
9일 서울 여의도 동양증권 사옥에서 열린 제8기 동양증권배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조9단은 돌풍을 일으키며 4강에 오른 한국 김영환 4단에 144수만에 가볍게 백 불계승을 거둬 타이틀을 노리게 됐다.
그러나 한국바둑의 대표격인 이창호 9단은 고바야시 9단에 202수만에 흑불계로 져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
1997-03-1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