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투자 안심해도 좋아”/총리,사법부보호 강조
수정 1997-03-10 00:00
입력 1997-03-10 00:00
고다 총리는 이날 뉴델리서 열린 「아시아 경제개혁 부양회의」 연설을 통해 대인도 투자를 결정했다 수뢰 혐의로 곤욕을 치른 미 엔론 디벨로프먼트사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이 사건은 앞으로 인도에서 어느 외국인 투자자도 권리 침해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시금석』이라고 말했다.
엔론사는 지난 91년 다른 미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인도정부와 29억달러가 투입되는 마하라슈트라주 화력발전소 건설계약을 체결했으나 특권양허를 대가로 당시 정부에 뇌물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아 해당 주정부로부터 계약철회 위협을 받은바 있다.
1997-03-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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