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대사 중 외교부 방문/김영남 북 외교부장도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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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3-09 00:00
입력 1997-03-09 00:00
황장엽 비서 망명사건 처리문제를 둘러싼 한·중,북·중간의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8일 정종욱 한국대사와 주창준 북한대사가 외교부를 방문하고 김영남 북한 부총리 겸 외교부장이 아프리카 4개국 순방길에 북경에 들러 주목되고 있다.

정대사는 이날 상오 10시 45분 김부장의 북경도착을 전후해 중국 외교부를 방문,당가선 부부장과 만난후 밝은 표정으로 외교부를 나온데 이어 하오에는 대사관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가짐으로써 협상타결이 임박한 것 같다는 관측을 낳고 있다.<북경=이석우 특파원>
1997-03-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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