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작년 무역적자 1,142억불/상무부 발표
수정 1997-02-20 00:00
입력 1997-02-20 00:00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의 무역적자가 지난해 1천1백42억달러로 지난 88년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상무부가 19일 밝혔다.
미 무역적자는 특히 작년 12월 전월대비 30%나 늘어난 1백3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지난해 무역적자는 95년의 1천51억달러에서 1천1백42억달러로 확대됐다.
대중국 무역적자는 95년의 3백38억달러에서 3백95억달러로 늘어난 반면 대일무역적자는 95년의 5백91억달러에서 4백75억달러로 줄었다.
미국의 지난해 수출은 전년보다 6.8% 늘었으나 수입 역시 6.4% 증가했다.
1997-02-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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