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인 비자면제 법안 제출/공화·민주 상원의원들
수정 1997-02-10 00:00
입력 1997-02-10 00:00
알래스카주 출신의 프랭크 머코스키 상원의원은 성명을 통해 『미국의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서도 한국은 당연히 미국 입국비자를 면제받는 국가에 포함되어야 한다』면서 『이 법안은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머코스키 의원의 발의로 미상원에 제출된 한국에 대한 비자면제법안에는 와이오밍주 출신의 테드 스티븐스,크레이그 토머스 상원의원(이상 공화)과 하와이주 출신의 대니얼 이노우에,대니얼 아카카 상원의원(이상 민주) 등이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한국에 대한 비자면제법안은 한국계 김창준 의원이 이미 미 하원에 관련법안을 제출한 바 있어 이번 105차 미의회에서는 상하 양원이 동시에 한국에 대한 비자면제법안을 심의하게 됐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7-02-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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