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응찬 신한은행장 3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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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2-06 00:00
입력 1997-02-06 00:00
나응찬 신한은행장이 시중은행장으로는 처음으로 3연임에 성공했다.신한은행은 5일 확대이사회를 열고 나행장을 차기 행장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신한은행은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갖고 라행장을 행장에 선임한다.

은행감독원은 3연임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청와대와 재정경제원쪽에서 제동을 걸지않아 3연임을 승인하기로 했다.이창희 전 부산은행장(88년9월∼96년2월)과 이태승 전 강원은행장(77년5월∼86년2월)도 3연임을 했지만 시중은행장으로는 나행장이 처음으로 3연임에 성공하는 셈이다.<곽태헌 기자>
1997-02-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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