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학살 피해자 기금/스위스 3대은 공동출연
수정 1997-02-06 00:00
입력 1997-02-06 00:00
【취리히 AP AFP 연합】 스위스의 3대 은행들은 5일 유태인 학살의 피해자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기금으로 1억 스위스프랑(7천1백만달러)을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크레디 스위스,스위스 뱅크 코퍼레이션 및 유니언 뱅크 등 3대 은행은 이날 성명을 통해 그같이 밝히고 자신들의 기금 출연이 스위스에 예치된 유태인 자산 문제의 건설적 해결을 위한 올바른 여건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97-02-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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