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 교직이수 정원 감축/사대와 중복 25개 교과목
수정 1997-02-05 00:00
입력 1997-02-05 00:00
중·고교 교사의 임용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일반대학 교직과정 이수정원과 사범대 정원이 단계적으로 줄어든다.
교육부는 4일 사범대의 기능을 보완하면서 교사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지난 55년부터 시행돼온 일반대학의 교직과정 중 사범대와 중복되는 25개 교과목의 이수정원을 올해 신입생부터 2년간 3분의 1씩 단계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현재 3만2천868명인 일반대학 교직과정 이수정원이 98학년도에는 1만9천300명 수준으로 줄어든다.
감축대상 교과목은 국어·수학·과학·사회·영어·독일어·일본어·프랑스·윤리·체육·음악·미술 등이다.<한종태 기자>
1997-02-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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