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수·양 줄인 「표준식단제」/순천,4월1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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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2-05 00:00
입력 1997-02-05 00:00
「그린 순천 21」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10대환경친화시책을 올해의 시정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전남 순천시는 서울신문사가 펼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50% 줄이기운동」에 동참,오는 4월1일부터 음식물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 「표준식단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순천시는 관내 모든 음식점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시행한다는 방침 아래 음식업협회 순천시지부와 공동으로 사전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특히 음식물쓰레기를 많이 배출하는 전통한식점에 「맛의 고장」이라는 순천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반찬의 수와 양을 대폭 줄이도록 계도하기로 했다.<순천=남기창 기자>
1997-02-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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