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금성산에 큰 불/“군기지 지뢰폭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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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2-02 00:00
입력 1997-02-02 00:00
1일 하오 7시쯤 전남 나주시 향교동 경현리 금성산 기슭에서 불이 나 이날 밤 자정 현재 산정상으로 계속 번지고 있다.

불이 난 금성산 정상에는 군 포병대대 미사일기지가 위치해 있고 기지 부근에는 지뢰가 매설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군과 경찰은 폭발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불이 나자 나주소방서 소속 소방차 3대와 공무원·군인 등 300여명이 출동,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날이 어두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광주=김수환 기자>
1997-02-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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