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전용 중기채 450억규모 첫 발행/계명사·일진전기
수정 1997-01-25 00:00
입력 1997-01-25 00:00
국내 채권시장의 단계적 개방에 따라 올해부터 외국인투자전용 중소기업 회사채 발행이 허용됨에 따라 우량 중소기업들은 보다 쉽게 저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증권관리위원회는 24일 계몽사와 일진전기공업 등 중소기업 2개사에 대해 총 4백50억원 규모의 외국인전용 무보증회사채 발행을 승인했다.
외국인이 국내 발행시장에서 채권을 직접 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김균미 기자>
1997-01-2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