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북 새 비자협정 서명
수정 1997-01-25 00:00
입력 1997-01-25 00:00
이타르타스통신에 따르면 평양을 방문중인 그리고리 카라신 러시아 외무차관과이인규 북한외교부부부장은 이날 입국사증의 면제범위와 내용을 변경한 새로운 인적교류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다.
카라신 차관은 『외교관이나 공무원,선박·항공기·열차 승무원은 종전처럼 입국사증 없이 양국국경을 통과할 수 있지만,파견노동자와 여행객,기타 출장업무자 등 민간인은 종전과는 달리 원칙척으로 입국사증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1997-01-25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