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중기전시장 23일부터 창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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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1-17 00:00
입력 1997-01-17 00:00
PC통신과 전시장을 입체적으로 연결해 창업정보를 제공하는 「’97창업 박람회」가 오는 23일부터 4일간 펼쳐진다.
KBS문화사업단과 (주)월드전람 주최의 이 박람회는 중소기업 여의도 전시장에서 열리며,PC통신 천리안을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수 있다.
이 행사에는 모두 80여개업체가 참여하며,분야별로는 ▲컴퓨터 관련업 ▲외식및 의류업 ▲유아·교육 관련업 ▲금융·창업지원업 ▲인터넷·정보통신 관련업 ▲판매·대여업 ▲건강·생활용품업 ▲유통·서비스업 ▲뉴비즈니스업 등이 포함된다.
천리안에서는 「창업박람회 업체 소개」와 창업관련 특강내용이 실리는 「창업 스쿨」,「사업정보/재테크」 등의 정보가 그림과 함께 제공된다.
천리안 접속은 톱 메뉴에서 「’97창업 박람회」를 선택하거나 직접명령어 「go snb97」을 입력하면 된다.
이 행사 한 관계자는 『최근 기업에 불고 있는 감량경영바람으로 명예퇴직자가 느는데다 불황으로 업종전환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져 창업에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다』면서 『이들에게 충분한 사전정보를 제공,사업실패를 최소화하는 것이 이 행사의 목적』이라고 말했다.<김환용 기자>
1997-01-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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