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 설명회」 월말 개최/미 국무부 대변인/장소는 제3국 유력
수정 1997-01-12 00:00
입력 1997-01-12 00:00
니컬러스 번스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은 잠수함사건을 타결하는 과정에서 4자회담설명회에 참석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개최장소와 시기,대표단 문제 등에 관한 합의가 이뤄지면 이달말에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번스 대변인은 특히 설명회 개최 장소와 관련,『우리는 여러 후보지를 갖고 있다』면서 북한이 이중 한 곳을 택하도록 납득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해 한국측의 요구대로 제3국중 하나를 택하도록 설득중임을 시사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7-0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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