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오염 조사 강화/측정대상지역 3배 확배
수정 1997-01-04 00:00
입력 1997-01-04 00:00
올해부터 전국의 토양오염실태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실시된다.
환경부는 3일 올해부터 시·도별로 70∼240곳씩 모두 2천780곳을 토양오염측정지점으로 지정,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동안 토양오염실태 일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780곳만 조사해왔다.
환경부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에서 오염이 심하다는 판정이 나오는 지역의 경우 대책지역으로 분류,사용을 제한하고 각종 시설을 이전한 뒤 토양환경복원에 들어갈 계획이다.
1997-0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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