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1ℓ 평균 12원 올라
수정 1997-01-04 00:00
입력 1997-01-04 00:00
기름값 자유화가 시행된 새해 들어 휘발유가격이 작년보다 당 평균 12원 올랐다.
3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유가자유화가 실시된 후 2일 현재 전국 230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 가격모니터링 결과 휘발유 평균가격은 작년 12월 가격보다 1.4% 인상된 당 827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업체별로는 유공의 폴사인을 달고 있는 주유소가 당 828.40원,LG칼텍스정유가 827.69원,한화에너지가 827.68원이었으며,쌍용정유는 당 822.71원,현대정유는 822.23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서울이 평균 826.48원,부산이 평균 827.47원,대구가 평균 827.71원등이었고 가장 값이 싼 지역은 대전으로 평균 825원,가장 비싼 지역은 경북으로 평균 828.05원이었다.<박희준 기자>
1997-01-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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