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점성술가 잔 딕슨/“올 한국서 분쟁 발생”
수정 1997-01-04 00:00
입력 1997-01-04 00:00
국제적 점성술가인 잔 딕슨 여사가 프랑스 대중주간지 파리 마치에 기고한 글을 통해 97년중 한국에 분쟁이 발생할 것이며 이로 인해 중국의 군사개입을 초래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과거 존 케네디 미 대통령과 마틴 루터 킹 목사,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 등의 암살과 아폴로 1호 우주선의 참사를 예언한 바 있는 딕슨 여사는 파리 마치 최근호(9일자)에서 새해중 한국에서의 분쟁 발생과 중국의 군사개입을 예견하면서 이는 한국전 발발이후 동양에서 가장 위험한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딕슨 여사는 또 97년중 중국에서 새로운 공산당 지도층이 등장할 것이며 이는 『위협이 될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아울러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권좌도 『카운트 다운』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견했다.
딕슨 여사는 또 인도가 종교적,영토적 이유에서 인접 소국을 침공할 것이라면서 중미 멕시코에서는 내란이 발생해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미국으로까지 번지게 될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녀는 이어 쿠바의 카스트로 대통령이 권좌를 물러나면서 쿠바가 푸에르토리코 및 도미니카 공화국 등과 합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파리=박정현 특파원>
1997-01-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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