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식량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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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2-27 00:00
입력 1996-12-27 00:00
북한의 식량부족 현상이 내년 3월 이후에는 지금보다 더 큰 곤란을 겪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국제사회의 긴급 식량지원이 필요하다고 북한 정무원 산하 「큰물피해대책위원회」의 한 간부가 밝혔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해외원조 물자들을 북한 주민들에게 분배하고 있는 「큰물피해대책위원회」 식량상무 남영애는 최근 조선신보와의 인터뷰에서 94년의 냉해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연이은 수해로 『내년 3월 이후에는 식량 문제에서 더 곤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6-1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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