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경기 “더욱 나빠질 것”/한은 조사
수정 1996-12-25 00:00
입력 1996-12-25 00:00
내년 1·4분기(1∼3월)중 제조업체의 경기는 올 4·4분기(10∼12월)보다도 훨씬 좋지 않을 전망이다.재고는 늘고 채산성은 나빠져 더욱 위축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한국은행이 24일 매출액 5억원 이상인 2천480개사를 조사해 발표한 「97년 1·4분기의 기업경기」에 따르면 내년 1·분기 제조업체의 업황전망 경기실사지수(BSI)는 79였다.100을 믿돌면 전분기에 비해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보는 기업체가 많다는 뜻이다.<곽태헌 기자>
1996-12-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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