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장 아난·에시 압축/안보리 비공식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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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2-12 00:00
입력 1996-12-12 00:00
가나 출신의 코피 아난 유엔사무차장(58·평화유지군 담당)과 아마라 에시 코트디부아르 외무장관(53)이 차기 유엔사무총장의 유력한 후임자로 부상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0일 하오 3시(현지시간) 차기 유엔사무총장 후보로 출마한 아난 사무차장과 에시 외무장관,하미드 알가비드 회교회의기구(OIC) 사무총장,아메두 울드 압달라 전 유엔특사(모리타니아 출신) 등 4명을 대상으로 1·2차 비공식투표를 실시한 결과 아난 사무차장이 10표,에시 외무장관이 7표를 각각 얻었다.

유엔 안보리는 11일 상오 11시30분(한국시간 12일 상오 1시30분) 이들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다시 비공식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유엔본부=이건영 특파원>
1996-12-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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