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문화 일군 수상자 격려 박수/12회 향토문화대상 시상식
수정 1996-12-08 00:00
입력 1996-12-08 00:00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부가 후원하는 제12회 향토문화대상 시상식이 7일 상오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손주환 서울신문사 사장과 이경문 문화체육부차관,이길융 문체부 예술진흥국장,이면영 홍익대총장,이수홍 전국문화원연합회장,시인 구상씨,극작가 거범석씨,임동권 한국민속학회장,정영호 한국교원대교수,수상자 김영상·김재붕·정표시·고승관·윤병수·최일환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손주환 사장은 『오랜 동안 외롭게 향토문화를 아끼고 일구어온 수상자 여러분은 진정한 애국자』라고 격려한 뒤 『수상자의 뜻이 더욱 커지고 융성할 수 있도록 서울신문은 계속해 향토문화를 가꾸는 일을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성호 기자>
1996-12-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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