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파업 엄중 대처/주동자 구속 등 관련자 모두 사법처리/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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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2-05 00:00
입력 1996-12-05 00:00
검찰은 4일 정부의 노동법 개정안과 관련,「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권영길)과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 등 노동계가 총파업에 들어가면 주동자를 구속하는 등 관련자들을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민주노총 위원장 권씨가 법원의 주거지 제한 결정을 위반하면 보석허가 취소를 요청키로 했다.<박은호 기자>
1996-12-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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