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자회사 광주전자 합병/효율성·경쟁력 제고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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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2-03 00:00
입력 1996-12-03 00:00
삼성전자가 전자·전기기기 및 부품 생산업체인 자회사 광주전자를 흡수합병한다.

삼성전자는 2일 이사회를 열어 삼성전자가 95%를 출자,89년 12월 설립한 광주전자를 흡수합병키로 결의하고 합병신고서를 증권감독원에 냈다.



합병승인 주주총회는 97년 2월 28일 열리며 합병일은 97년 7월 1일이다.삼성전자는 자회사인 광주전자의 흡수합병은 동일업종 계열사의 통합으로 경영효율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전자는 자본금 3백20억원의 비상장사로 지난해 매출 1천6백63억원과 36억7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으며 올 상반기에도 매출 9백44억원,당기순익 15억6천만원의 실적을 냈다.<김균미 기자>
1996-12-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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