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대학에 김정일명제비 건립(북녘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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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25 00:00
입력 1996-11-25 00:00
북한은 창립 50돌을 맞은 김일성종합대학에 김정일명제비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세우고 지난 19일 제막식을 가졌다고 북한 중앙방송이 보도했다.이 비는 높이 4m,폭 12.5m,무게 300t의 화강석에 191자가 새겨졌다고 중앙방송은 전했다.

○감정까지 지도자와 혼연일치 강요

북한 노동신문은 『영도자에게 기쁨을 주는 것은 혁명전사들의 삶의 근본요구』라고 강조하면서 김정일에게 충성과 효성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이 신문은 『혁명전사들은 감정과 정서까지도 영도자와 혼연일체를 이뤄야한다』고 주장했다.

○중국과 항공분야 협력강화 논의

중국을 방문중인 북한 민용항공총국장 김요웅은 19일 중국 부총리 오방국을 만나 쌍방간 친선협조 및 항공분야의 협조강화에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 중앙방송은 20일 김과 오의 회동사실을 보도하고 김이 쌍방간 항공분야협력강화를 피력했다고 전했다.
1996-11-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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