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중등교사 6,276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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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20 00:00
입력 1996-11-20 00:00
97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발인원이 올해보다 1천여명이 줄어 예비교사들의 교직임용 관문이 더욱 좁아졌다.

교육부는 19일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에서 내년도 초등 3천946명,중등 2천330명 등 모두 6천276명을 새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초등은 지난해보다 490명이 는 반면 중등은 지난해보다 1천113명 줄었다.

특히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객관식이던 1차시험이 전공과목의 경우 주관식으로 바뀌며 교육학분야의 출제영역도 30%까지 높아졌다.

1차시험은 초등과 중등이 각각 다음달 23일과 14일에,2차시험은 내년 1월27일과 28일 실시된다.<박홍기 기자>
1996-11-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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