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4자회담 수용/중에 압력행사 요청”
수정 1996-11-20 00:00
입력 1996-11-20 00:00
【북경 AFP UPI 연합】 사흘간의 중국 방문을 위해 19일 북경에 도착한 워런 크리스토퍼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4자회담에 응하고 핵협정을 준수하도록 중국 지도자들이 영향력을 행사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장관은 북경에 도착하기에 앞서 가진 기내회견에서 『북한을 4자회담으로 유도하는데 중국의 영향력은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며 『전기침 외교부장과의 회담을 통해 북한이 4자회담에 응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6-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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