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민 내년 4월 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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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19 00:00
입력 1996-11-19 00:00
【북경 AFP 연합】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이 내년 4월 러시아를 국빈 방문할 것이라고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이 18일 밝혔다.

전부장은 이날 북경을 방문중인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양국 외무장관은 내년초 강택민 주석과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부장은 또 『우리는 병력 감축을 비롯,양국간 국경문제를 논의했으며 내년의 정상회담에서는 경비병력 감축에 관한 협정에 조인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1996-11-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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