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사상최대 풍작/올 생산 3천696만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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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14 00:00
입력 1996-11-14 00:00
농림부는 13일 올해 쌀생산량이 3천6백96만섬으로 최종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예상수확량 3천5백22만섬보다 1백75만섬(5%),지난해의 수확량 3천2백60만섬에 비해서는 4백36만섬(13%)이 늘어난 규모다.

농림부는 수확기인 지난 9월 하순∼11월 초순 사이에 전국의 논 가운데 1만곳을 표본으로 선정,벼베기현장에서 실측조사한 결과 300평당 쌀수확량이 507㎏으로 건국이래 최대의 풍작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국가별 단위면적당 수확량에서 호주(91년 635㎏)에 이어 세계 2위이며,미국은 올해 481㎏,일본은 487㎏로 예상되고 있다.우리나라의 종전기록은 지난 88년의 481㎏이며 일본의 최고기록은 94년의 505㎏이다.<염주영 기자>
1996-11-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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