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영공개방 한국민항기도 포함”/북한 민항책임자 밝혀
수정 1996-11-12 00:00
입력 1996-11-12 00:00
고려민항 책임자인 김용은 지난주 국제항공수송협회(IATA) 연례회동에 참석키 위해 제네바를 방문했을때 로이터 통신과 가진 영문 서면 회견에서 내달부터 발효되는 북한의 영공 개방시 『남한이 예외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 또 북한이 민항 부문 확대를 위해 경제특구인 나진선봉에 이미 국제공항을 건설하기 시작했으며 「조만간」함흥에도 국내선 공항을 개조한 국제공항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김은 북한의 영공 개방이 『국제 민항의 신항로 개설을 쉽게하는 등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6-1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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