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허창걸씨 부녀/오늘 기자회견 가져
수정 1996-11-11 00:00
입력 1996-11-11 00:00
허씨는 지난 49년 평북 구성시에서 태어나 83년 황북 사리원시 동약단과대학을 졸업한뒤 87년3월부터 94년10월까지 의약품공급을 책임지는 속도전돌격대 군의장(북한군 중좌계급)으로 근무했다.
허씨는 또 94년10월부터 1년여동안 실직상태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지난 3월 금순양을 데리고 북한을 탈출,지난달 28일 귀순했다.북한에는 부인 이화순씨(41)와 아들(15),딸(12)등 3명의 가족이 남아 있다.<김경운 기자>
1996-11-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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