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콜 보너스 서비스」 실시
수정 1996-10-18 00:00
입력 1996-10-18 00:00
한국통신은 11월부터 자사의 국제전화 후불카드인 KT카드나 제휴카드로 지불한 국제전화요금에 대해 등급별로 사은품을 지급하는 「콜 보너스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이같은 고객보상제도를 전화카드가입 고객뿐 아니라 앞으로 연차적으로 모든 전화이용자에게 확대할 계획이다.
콜 보너스가 적용되는 대상은 한국통신 자체 발행카드인 KT카드와 KTAT&T카드,KT삼성카드,KT국민카드,KT세진관광카드,KT롯데관광카드 등이다.
월 전화요금 500원당 1점씩 점수를 매겨 최저 700점부터 8단계로 구분해 공중전화카드,국제전화선불카드인 월드폰 카드,주방용기구,사은 쿠퐁 등 5천∼10만원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사은품은 요금청구때 보너스점수를 함께 통보해 고객이 점수에 따라 원하는 사은품종류와 지급장소를 전화국에 신청하면 분기별로 우송할 계획이다.
한국통신은 이에 앞서 지난 8월부터 KT스카이패스카드를 대상으로 500원에 1마일의 항공 마일리지를 가산해주는 전화요금 마일리지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한국통신은 콜 보너스 서비스 시행후 KT카드 최초가입때 300점 보너스점수를 부여하며 이 고객보상제도를 내년부터는 전화카드이용 고객뿐 아니라 시외·국제전화 등 모든 전화이용자에게도 적용할 예정이다.〈박건승 기자〉
1996-10-1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