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휴대폰 홍콩서도 쓸수 있다/새달부터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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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10 00:00
입력 1996-10-10 00:00
◎출국 7일전 신청해야

오는 11월부터 국내 아날로그 및 디지털이동전화 가입자는 홍콩에 가서도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동전화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이동통신과 신세기통신은 9일 홍콩의 이동전화사업자인 허치슨사와 국제이동전화자동연결(로밍)계약을 맺고 다음달 1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국제로밍은 이동전화가입자가 국내에서 쓰던 휴대폰을 외국에 갖고 나가 현지 이동전화사업자의 통신망을 이용해 이동전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국제로밍서비스가 이뤄지면 국내 이동전화가입자는 홍콩으로 떠나기 최소한 7일전 대리점에 로밍서비스를 신청한 뒤 홍콩내 로밍번호(임시 단말기번호)를 받아야 한다. 이 서비스를 홍콩내에서 이용하려면 지역번호없이 전화번호 8자리만 누르면 되고 홍콩에서 서울로 전화를 걸때는 홍콩의 국제전화 인식번호인 「001」을 누른 뒤 한국 국가번호(82),서울 지역번호(2)를 순서대로 누르면 된다.〈박건승 기자〉
1996-10-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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