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택시 승객/요금 북한돈 내/남파간첩 가능성 수사
수정 1996-10-09 00:00
입력 1996-10-09 00:00
경찰에 따르면 운전사 양씨가 이날 서울 양천구 신월3동 육교에서 30대 전후의 손님 1명을 태운 뒤 신월4동 고가도로 부근에 내려주면서 1천원권 2장을 받았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이중 1장이 10원짜리 북한지폐였다는 것이다.
발견된 돈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것이었다.
1996-10-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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