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의학상/도어티<호주>·친커나겔<스위스>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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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08 00:00
입력 1996-10-08 00:00
【스톡홀름 AP AFP 연합】 호주의 피터 C도어티 박사(55)와 스위스의 롤프 M 친커나겔 박사(52)가 올해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공동 선정됐다.

스웨덴의 카롤린스연구소는 7일 면역체계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인식하는 방법을 밝혀냄으로써 일부 암과 류머티즘,당뇨병 등의 치료에 획기적인 업적을 세운 공로로 이들 두 박사를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관련기사 8명>



도허티 박사는 현재 미국테네시주 멤피스 소재 세인트 주드 병원에서 일하고 있으며,진커나겔 박사는 스위스 취리히의 실험 면역학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중이다.

이들 수상자는 상금으로 역대 최대인 7백40만크로나(1백12만달러)를 공동으로 받는다.
1996-10-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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