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PCS사업 비 첫 진출/PWI사와 기술교환·투자지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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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9-24 00:00
입력 1996-09-24 00:00
한국통신이 국내 통신사업자로서는 처음으로 필리핀의 개인휴대통신(PCS)사업에 진출한다.

이준 한국통신사장은 23일 상오 이 회사 회의실에서 호세 루이스 산티아고 필리핀PWI 및 레텔콤사 회장과 시메온 킨타나 국가통신위원회(NTC)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력각서에 따라 PWI의 PCS사업권 획득을 위해 기술및 정보를 교환하고 투자와 기술지원을 하기로 했다.

PWI사는 한국통신이 필리핀 통신사업을 위해 20%의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는 레텔콤사의 자회사로 필리핀 제1무선호출사업자다.
1996-09-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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