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학생회장 등 셋 제적/한총련사태 관련… 11명은 무기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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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9-20 00:00
입력 1996-09-20 00:00
연세대는 19일 교무위원회를 열어 한총련 점거농성사태와 관련,한총련 대변인 겸 서총련의장인 박병언군(23·총학생회장·기계공학4년)등 3명을 제적하고 총학생회 사무국장 방명현군(24·심리4년)등 11명을 무기정학시키는 등 14명을 징계했다.

한상완 학생처장은 『학교에서 승인하지 않은 집회를 불법으로 강행해 학교시설과 교육환경을 파괴한 것은 어떤 명분과 논리로도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징계했다』고 밝혔다.<이지운 기자>
1996-09-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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