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재야인사 검거 선풍/비밀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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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9-20 00:00
입력 1996-09-20 00:00
【암만 DPA 연합】 이라크 비밀경찰(무크하바라트)이 북부 이라크 비행금지구역내에 기지를 옮기고 재야인사 검거작전에 들어갔다고 야당인 이라크 국민회의(INC)가 19일 밝혔다.

INC는 독일통신사(DPA)암만지사에 전달한 성명에서 무크하바라트가 북부 이라크키르쿠크에서 비행금지구역내 아르빌의 한 초대소로 기지를 옮기고 야당인사 검거작전에 들어갔으며 비밀경찰이 이미 야당인사 3백여명을 검거했다고 주장했다.

미국언론은 INC가 CIA(미중앙정보국)의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제거작전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있다.
1996-09-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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