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영어자금지원 1천억 늘려
수정 1996-09-16 00:00
입력 1996-09-16 00:00
내년에는 어민 영어자금지원액이 올해보다 1천억원 늘어난다.
해양수산부는 15일 내년도 영어자금지원을 올해의 8천5백억원에서 9천5백억원으로 확대키로 하고 최근 재정경제원의 예산승인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 영어자금 총 소요액(2조2천8백99억원)의 41.4% 수준이다.영어자금은 수협중앙회의 시·도지회와 일선 수협을 통해 연리 5%(원양은 6%),상환기간 1년 조건으로 지원된다.
해양부는 EEZ선포와 적조 및 해양오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어업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내년 영어자금을 크게 늘렸다고 설명했다.<이순녀 기자>
1996-09-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