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전철/40분간 운행 중단/단전사고… 주말 시민 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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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9-15 00:00
입력 1996-09-15 00:00
【안양=조덕현 기자】 14일 하오 4시44분쯤 서울∼수원간 경수전철 안양∼구로역 구간에서 정전사고가 발생,서울과 수원을 오가는 S517호 전동차 등 상·하행선 7대의 운행이 43분간 중단됐다.

이 사고로 주말을 맞아 서울과 수원 등지로 여행하려던 승객 수천여명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으며 일부 승객은 역사에 몰려가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날 정전사고는 서울 가리봉역 부근 철도 고가도로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콘크리트 펌프카의 붐대가 위를 지나는 고압선에 닿으면서 끊어진 전선이 전철 동력선을 덮쳐 일어났다.
1996-09-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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