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원 임용고시 어려워진다/영어회화 면접시험 전국 확대
수정 1996-09-14 00:00
입력 1996-09-14 00:00
오는 12월에 치러질 「97학년도 초등교원임용고시」가 예년에 비해 어려워질 전망이다.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은 13일 지난해까지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됐던 교육학과 교과별 교육과정을 주관식과 객관식 반반 비율로 출제한다고 밝혔다.
교육학분야는 객관식 20점 내외,주관식 10점 내외이며 교과교육분야는 객관식 30점 내외,주관식 40점 내외다.
주관식은 응답제한 논문형(분량제한·내용범위제한·서술양식제한 논문형)과 단답형(서술적·단구적 단답형)이 섞여 출제된다.
그러나 논술을 제외한 음악 미술 체육 판서 한문 컴퓨터 2차 실기 평가 영역은 각 시·도 교육청별로 자체 출제하기로 했다.
지난해 경기도에서 2차 면접시험으로 처음 시행됐던 영어회화시험은 전국으로 확대키로 했다.<주병철 기자>
1996-09-1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