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 주택/25.7평 공급 확대/서울시 전세값 안정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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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9-09 00:00
입력 1996-09-09 00:00
◎중·대형 선호 감안 규모 늘려

서울시는 최근의 전세값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공공분양 주택규모를 확대하고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전세값 상승이 시민들의 중·대형 주택 선호 경향에 따른 것으로 보고 공공분양 주택규모를 60㎡(18평)이하에서 85㎡(25.7평)이하로 확대하는 한편 전세값이 안정될 때까지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저소득 세입자들에게는 예산 2백30억원을 확보,오는 10일부터 가구당 최고 2천5백만원의 전세금을 융자해주기로 했다.<박현갑 기자>
1996-09-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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