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7곳 객실료 대폭 인하
수정 1996-08-30 00:00
입력 1996-08-30 00:00
호텔 롯데 등 서울시내 7개 주요특급호텔의 객실요금이 오는 9월부터 15∼30% 인하된다.
지난 26일 조선호텔에서 모임을 가진 이들 호텔 관계자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가격인하조치를 발표하고 『이번 요금인하는 한국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요금인하 외에도 고객에 대한 서비스제고와 관광여건개선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호텔업계의 이같은 요금인하에 대해 문화체육부는 『침체국면의 국내 관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조치』로 풀이했다.
1996-08-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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