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역순위 세계 11위/상반기 1,378억달러… 중 제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08-26 00:00
입력 1996-08-26 00:00
한국이 올 상반기중 중국을 제치고 세계 11대 교역국으로 올라섰다. 2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요 교역국의 교역현황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올 상반기중 수출 6백51억달러,수입 7백27억달러로 총교역액 1천3백78억달러를 기록,1천2백71억달러에 그친 중국을 제쳤다. 지난해 연간 교역액은 한국이 2천6백3억달러로 중국의 2천8백9억달러에 2백억달러정도 뒤졌으며 이에 따라 세계 교역순위도 중국보다 한 단계 낮은 12위에 머물렀다.

무공은 중국이 올들어 부가가치세환급률 인하,긴축정책 실시 등으로 수출이 줄어들고 있는데다 수입도 수입억제 조치로 소폭 성장에 그쳐 올해 교역액은 한국에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박희준 기자>
1996-08-2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