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무차관 EU 특사 임명/대쿠바 제재 마찰 해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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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8-17 00:00
입력 1996-08-17 00:00
【브뤼셀=연합】 미국은 16일 대쿠바 제재강화법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과 관련,스튜어트 아이젠슈타트 상무부 차관을 유럽연합(EU) 등에 특사로 파견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젠슈타트 차관은 쿠바의 민주주의를 증진시켜 나가기 위한 협력강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동맹국들과 교역마찰을 피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면서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워싱턴발로 이같이 보도했다.

EU와 캐나다,멕시코 등은 미국이 자국의 기업 또는 개인들에게 쿠바에 투자하거나 거래하는 외국 기업들을 미국 법원에 제소토록 하는 내용의 이른 바 헬름스­버튼법을 마련한 데 대해 분노를 표시해 왔다.
1996-08-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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