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로 시외·국제통화/데이콤도 10월부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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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8-13 00:00
입력 1996-08-13 00:00
오는 10월부터 공중전화기에서도 데이콤의 시외·국제통화를 할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12일 통신 이용자들의 편익을 위해 한국통신·데이콤·한국이동통신 등 15개 통신사업자들이 체결한 전기통신망간 상호접속협정을 인가했다.

이에따라 한국통신과 데이콤은 오는 10월1일부터 한국통신의 카드용 공중전화기를 통해 우선적으로 데이콤의 「082시외전화」와 「002국제전화」를 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 아래 기술·비용부담 등 세부문제에 대한 협의에 들어갔다.주화용 공중전화기를 이용한 데이콤 시외·국제전화는 내년 1월부터나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6-08-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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