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등천 물고기 떼죽음/검은 물·심한 악취…폐수방류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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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8-12 00:00
입력 1996-08-12 00:00
【대전=이천렬 기자】 11일 하오 7시쯤 대전시 중구 태평동 유등천에서 물고기 수백마리가 떼죽음 당한채 떠올라 금강환경관리청과 서구청이 조사에 나섰다.

주민 이주영씨(38)에 따르면 이날 유등천 태평교 아래에서 갑자기 악취와 함께 검은 물이 퍼지며 고기들이 물위로 뛰어오르고 일부는 떼죽음 당한채 떠올랐다는 것이다.

당국은 폐수가 유등천으로 방류된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1996-08-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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